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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학창시절 “미련없이 공부 손때고 알바 시작”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8/15 [22:29]

김현중 학창시절 “미련없이 공부 손때고 알바 시작”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8/15 [22:29]
© 브레이크뉴스
김현중 학창시절이 전격 공개돼 화제다. 김현중 학창시절은 이 때문에 국내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관심을 두고 보도 중이다.
 
김현중 학창시절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현중이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1억을 모은 사연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가수 김현중이 출연해 놀라운 입담을 자랑했다는 후문.
 
특히 김현중은 "교복을 입기 시작할 때부터 공부에는 미련이 없어 손을 떼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전제한 뒤 "그렇게 어렸을 적부터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모아보니 누적금이 1억 정도 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중의 고백이 공개될 '해피투게더3'은 15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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