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골의 흔한 강아지, 지구가 무너져도 ‘나몰라라’ 쿨쿨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8/31 [21:37]

시골의 흔한 강아지, 지구가 무너져도 ‘나몰라라’ 쿨쿨

최성미 기자 | 입력 : 2012/08/31 [21:37]
© 브레이크뉴스
시골의 흔한 강아지를 촬영한 사진이 핫이슈다.
 
시골의 흔한 강아지는 지구가 무너져도 당장 잠을 자야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배꼽을 잡게 하고 있다.
 
최근 유명 온라인 게시판에는 ‘시골에서 볼 수 있는 흔하디 흔한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어느 농촌 마을의 풍경이다.
 
한 아주머니가 밭에서 씨를 뿌리고 있는데, 이 아주머니의 근처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태평하게 잠을 자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해 4월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반려동물로 전해져 반가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고 사랑스럽다” “일반 시골의 정겨운 풍경” “우리 집 강아지랑 똑같네” 등의 반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