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흔한 강아지는 지구가 무너져도 당장 잠을 자야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배꼽을 잡게 하고 있다. 최근 유명 온라인 게시판에는 ‘시골에서 볼 수 있는 흔하디 흔한 강아지’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어느 농촌 마을의 풍경이다. 한 아주머니가 밭에서 씨를 뿌리고 있는데, 이 아주머니의 근처에서 강아지 한마리가 태평하게 잠을 자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해 4월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반려동물로 전해져 반가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고 사랑스럽다” “일반 시골의 정겨운 풍경” “우리 집 강아지랑 똑같네” 등의 반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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