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Mnet '슈퍼스타K5' 참가자 김대성 스테파노는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열창해 시선을 끌었다.
1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서 59세 참가자 김대성 스테파노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해 인생이 담겨 있는 노래를 불렀다.
이날 김대성 스테파노는 노래에 앞서 오래 전 아내와 사별한 뒤 그리움과 고통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대성 스테파노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듣고 심사위원 이하늘은 "정말 인생을 노래하셨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보지 않았지만 노래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김대성 스테파노는 만장일치로 슈퍼위크에 진출할 수 있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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