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유채리 기자= 대한민국 대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여름 시즌용 상큼한 청포도 에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리아의 신제품 청포도 에이드는 다음달 30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제품으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상큼한 청포도의 향과 톡 쏘는 탄산이 어우진 청량감이 특징인 여름 음료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녹색의 시원한 색상으로 맛과 멋을 동시에 사로잡았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2000원. 롯데리아 관계자는 “올 여름 시즌은 청포도는 물론 라임, 모히또 등 과일을 베이스로 한 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햄버거와 궁합이 잘 맞는 청포도 에이드로 더운 여름날 기분까지 상쾌하게 업그레이드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eri1125@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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