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오아름 기자= STX팬오션은 강덕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TX팬오션은 강덕수·유천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유천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ajtwls0707@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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