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우 사랑해 쪽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왼 손에 한우가 담긴 팩을 들고 입술을 쭉 내민 귀엽고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인형처럼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도화지처럼 깨끗한 피부 등 물오른 민아의 미모가 “역시 민아다”라는 평가를 낳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우협회 대통령 되는 것 아닌가” “민아 한우 사랑 대박” 등의 반응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6월24일 '여자대통령'을 발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민아 트위터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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