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박주연 기자= 서울 종로경찰서는 29일 오전 10시께 롯데칠성음료 대리점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롯데칠성은 지난 4월 하이트진로가 생산하는 소주에서 경유가 검출됐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관련 글에 악성 댓글 등을 단 혐의(업무방해 등)를 받고 있다. 100377@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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