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조희정 기자= 25일 오후 5시경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돼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상자들은 공장 내 부속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zx37@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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