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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박형식 질투 안하는 까닭..광희가 대범하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7/23 [18:20]

광희 박형식 질투 안하는 까닭..광희가 대범하다?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7/23 [18:20]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광희 박형식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요즘 대세로 급부상 중인 같은 그룹 멤버 박형식에게 질투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기 때문.
 
광희는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 참석,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특히 광희는 "사실 (임)시완이한테는 되게 질투가 났었다. '왜 시완이를 좋아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형식이는 아무리 잘 돼도 질투가 나지 않는다"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이유가 무엇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광희는 형식에 대해 솔직하게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고, 광희의 이 같은 입장을 들은 박형식은 "질투를 안 해줘서 고맙다. 질투하면 얼마나 피곤한지 모른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방송은 23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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