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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래비중앙로상점가에서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개최

다양한 분야의 셀러와 함께 진행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04 [09:33]

양주시, 가래비중앙로상점가에서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 개최

다양한 분야의 셀러와 함께 진행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04 [09:33]

▲ 경기공유마켓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11월 6일부터 양주시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가래비중앙로상점가에서 지역 상권 활성을 위해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공유마켓은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해 전통시장, 상점가 상인 등 자영업자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커뮤니티형 공유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래비중앙로상점가는 지난 5월 2021년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고 전했다.

 

▲ 축제 한마당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이번 가래비 그린마켓에는 농산물, 다문화 가정, 사회적 기업, 핸드메이드, 먹거리 등 50여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을 진행항 예정이며, 네일아트, 사주, 타로 등 무료체험이 가능하고, 가래비 그린마켓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김형용 가래비중앙로상점가 상인회장은 “이 지역에서 자생하는 가래나무의 녹색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경기공유마켓을 가래비 그린마켓으로 정했다”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가래비 상권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래비 경기공유마켓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held ‘Gyeonggi Sharing Market for Win-Win Development’ at Garaebi Jungang-ro Shopping Street

 

Working with sellers in various field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November 6th, Yangju announced that it will hold a 'win-win development type game sharing market' at Garaebi Jungang-ro Shopping Street every Saturday for a month to revitalize the local business district.

 

The Gyeonggi Sharing Market is a project that creates a community-type shared commercial space in order to revitalize the commercial area and to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self-employed people such as traditional markets and shopping mall merchants by participating as sellers. said to have been selected.

 

In this Garaebi Green Market, there will be a flea market and various performances in which 50 teams including agricultural products, multicultural families, social enterprises, handmade products, and food participate, and various performances are available. If you have any other questions about the Green Market, you can contact us by phone.

 

Kim Hyung-yong, president of the Garaebi Jungang-ro Shopping Street Merchants Association, said, “Inspired by the green color of the sputum tree that grows in this area, we decided this Gyeonggi Sharing Market as the Garaebi Green Market. I hope it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inform the emergency area.”

 

An official from Yangju City said, “We ask for a lot of interest and participation from the citizens so that the slumped commercial area due to Corona 19 can be revitalized through the Garaebi Gyeonggi Sharing Market. .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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