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업고등학교 출신의 정찬희(20)군이 지난 2~7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통합제조부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군은 여수공업고등학교와 한국폴리텍V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삼성전자에 근무하고 있다. 지역출신으로 유일하게 대표선수로 발탁된 정 군에게 시는 8월 정례조회에서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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