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중국 간쑤성 딩시시에서 리히터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해 19명이 사망하고 270여명이 부상당했다.
22일 중국 복수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경 북위 34.5도·동경 104.2도·깊이 20Km 지점에서 지진이 시작됐고, 지진 피해 중심지인 딩시시의 타이허촌에서는 주책 등 건물 대부분이 완전히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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