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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민낯, 출산 앞두고 ‘절대 미모’ 발산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7/19 [22:12]

별 민낯, 출산 앞두고 ‘절대 미모’ 발산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7/19 [22:12]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별 민낯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인기 가수 별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곧 스키니진도 입고 하이힐도 신고 반신욕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수영장도 가고. 하고 싶었던 거 맘껏 해야지. 드림아 엄마랑 수영장 가자. 개구리 튜브 태워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도화지처럼 깨끗한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 메이크업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출산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별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하늘에 떠 있는 별 같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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