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18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과 함께 발간된 PiFan 공식 데일리의 첫 번째 표지 모델에 PiFan의 커플 홍보대사인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가 선정돼 두 사람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게 하고 있다. 후지이 미나는 1988년 생으로 최근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이슈 메이커로 급부상 중이다. 이현우 후지이 미나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어울려” “저러다가 스캔들 나겠네” “둘 사이 수상해” 등의 반응이다. [사진 = 맥스무비]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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