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의정부시, 제34회 의정부시 문화상 심사위원회 개최

추천 대상자가 없는 학술·교육 부문 제외한 4개 부문 각 1명씩, 총 4명의 수상자 선정 발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28 [13:52]

의정부시, 제34회 의정부시 문화상 심사위원회 개최

추천 대상자가 없는 학술·교육 부문 제외한 4개 부문 각 1명씩, 총 4명의 수상자 선정 발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28 [13:52]

▲ 문화관광과(제34회 의정부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문화예술부문(김인철)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24일 의정부시는 제34회 의정부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추천 대상자가 없는 학술·교육 부문을 제외한 4개 부문 각 1명씩, 총 4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문화·예술 부문 김인철(58년생, 한국음악협회 의정부지부 고문), 체육 진흥 부문 오재석(90년생,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 선수, 前 축구 국가대표), 봉사 및 효행 부문 원윤선(54년생,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장), 지역발전 부문 양정근(51년생, 새마을지도자 호원2동 협의회장)씨가 선정됐다고 했다.

 

▲ 문화관광과(제34회 의정부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봉사 및 효행부문(원윤선)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의정부시 문화상은 올해 34번째로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의정부시의 명예를 드높인 유공자를 부문별 1명씩 선정해 매년 시상해 온 의정부시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라고 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4명은 오는 10월 제50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문화관광과(제34회 의정부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3-지역발전부문(양정근)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진혁 문화관광과장은 “의정부시 최고의 명예로운 상을 받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기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화관광과(제34회 의정부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체육진흥부문(오재석)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held the 34th Uijeongbu City Cultural Award Judging Committee

 

Announcement of the selection of 4 winners, 1 in each of 4 categories except for the academic/educational sector with no nominees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24, the city of Uijeongbu held the 34th Uijeongbu City Culture Award Judging Committee and selected four winners, one in each of the four categories except for the academic and educational sectors, where there are no recommendations. announced that it has

 

This year's winners were Kim In-cheol (58 years old, advisor to Uijeongbu branch of the Korea Music Association) in the culture and art category, Oh Jae-seok (born 1990, Incheon United soccer player, former national soccer team), and Won Yun-seon (54 years old, Gyeonggi woman) in the field of service and filial piety. Group Council (Uijeongbu City Branch Chairman) and Yang Jeong-geun (Born in 51, Saemaul Leader Howon 2-dong Council) in the regional development sector were selected.

 

The Uijeongbu City Cultural Award is the 34th this year, and it is the most prestigious award in Uijeongbu City, which has been awarded every year by selecting one person of merit in each category who has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municipal administration in each field and raised the honor of Uijeongbu City.

 

The four selected winners said that a separate awards ceremony will be held in commemoration of the 50th Citizen's Day in October.

 

Kim Jin-hyeok, head of the Culture and Tourism Division, said, "I sincerely congratulate the winners of the most prestigious awards in Uijeongbu, and I look forward to contributing to the greater development of our city in the future."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