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든 지하도시의 핵심은 외계인과 지구공동설. 지구공동설을 다시 역으로 말하면 스노든 지하도시가 성립되는 기괴한 구조로, 쉽게 설명하면 외계인이 우주 밖에서 살고 있는게 아니라 지구안에서 우리와 함께공존한다는 것이다. 미 국가안보국(NSA)의 감시프로그램을 폭로한 뒤 베네수엘라 망명을 신청한 에드워드 스노든(30)이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 극비 문서를 공개했다. 스노든은 트위터를 통해 "정부는 인류보다 아주 진보된 종족(UFO)을 인지한지 오래됐다(the government has long known UFOs to be a species more advanced than mankind)"며 지하의 초지구적 존재(U.T·UltraTerrestrials)들이 존재함을 폭로했다. 스노든은 "UFO 속 생명체들은 확실히 우리보다 더 지적인 존재"라며 "미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계약자 대부분은 지구의 맨틀(조건상 수억만 년 동안 유일하게 안전한 장소) 안에 호모사피엔스(인간)보다 더 지능이 높은 종족이 있다"고 밝혔다. 스노든은 이어 "미국 대통령은 그들의 활동에 관한 일일브리핑을 받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그들의 기술이 현재 우리보다 발전해 있어 만일 전쟁이라도 나면 우리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추정하고 있다"며 "전쟁이 발생할 경우 지하의 핵폭탄을 터뜨릴 것"으로 전망했다. 스노든에 따르면 이 도시는 순수한 다이아몬드(맨틀)에 레이저로 생긴 거대한 지하 도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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