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여배우 하연수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Mpub에서 열린 tvN·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기자간담회에 참석, 자신이 혼혈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환상적인 외모를 공개했다. 이날 하연수는 혼혈이라는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손사래를 치며, “나의 고향은 부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할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앨범을 봤는데 친고조할아버지도 백프로 순수 한국인이시다”라면서 “우리 어머니는 광주 출신이다. 한국 사람이 맞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살짝 이국적으로 생기시긴 했는데 그 부분만 쏙쏙 빼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연수 기자간담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연수 기자간담회, 아하 그렇군요” “하연수 기자간담회, 정말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