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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파주집 ‘허걱’..“집이 아니라 거대한 백화점” 찬사!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6/28 [19:21]

김준수 파주집 ‘허걱’..“집이 아니라 거대한 백화점” 찬사!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6/28 [19:21]
© 브레이크뉴스
김준수 파주집이 주요 포털을 강타했다.
 
김준수 파주집은 그야말로 역대 최강 초호화 집처럼 보이는 까닭에 거대한 백화점이 아니냐는 우스개소리가 나올 정도다.
 
김준수 파주집은 사실 이번이 처음 공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인기그룹 JYJ의 김준수 어머니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집을 공개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김준수 파주집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해 이처럼 인기인 까닭은 김준수의 어머니 윤영미씨가 최근 '주부생활'과의 인터뷰를 통해 파주 자택을 최초로 공개했기 때문.

주부생활에 따르면, 김준수 파주집 내부에는 노래방, 바, PC방, 자판기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어 집이 아니라 거대한 백화점 같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윤영미씨는 "'어머님' 하면서 오는 팬들 보면 정말 예쁘다. 딸 같고, 며느리 삼고 싶은 사람도 너무 많고. 준수 좋아했더니 일도 잘 되고, 준수 때문에 우울증도 나아졌고, 삶의 촉진제가 된다는 분도 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행복하고 감사하다. 팬 여러분도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아들을 사랑하는 팬들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김준수도 멋있고 어머님도 멋있다" "김준수가 사는 파주집 가보고 싶다" "김준수 효자네요~" "김준수 같은 남자랑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주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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