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강호동 위기설, “복귀가 그리웠다”는 그의 은퇴 심경은?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6/14 [18:48]

강호동 위기설, “복귀가 그리웠다”는 그의 은퇴 심경은?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6/14 [18:48]
▲     © 브레이크뉴스
강호동 위기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강호동 위기설은 한번도 지금까지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가 과연 방송을 통해 어떤 내용을 어떤 어조로 솔직 담백하게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호동 위기설은 그가 “복귀가 그리웠다”는 과거에 대한 회상 쯤으로 풀이된다. 
 
강호동이 위기설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에서 강호동과 멤버들은 지리산으로 MT를 떠났다.

이날 '맨친' 멤버들은 그간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자신이 들었을 때 가장 기분이 업되는 말과 가장 기분이 다운되는 말들을 맞추는 코너를 진행했다.

물론 당시 녹화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 잡은 부분은 강호동의 위기설 언급이다.

이날 강호동은 방송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위기설에 대해 '맨친' 멤버들과 스태프들 앞에서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이런 강호동의 진솔한 이야기에 다른 '맨친' 멤버들 또한 자신들의 마음을 전부 풀어내 이 날 토크는 정말 리얼하게 진행됐다는 후문.

한편, 강호동 위기설 언급은 오는 16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