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 약자 바뀐 예는 말 그대로 자연 속 ‘강자’와 ‘약자’의 처지가 180도 바뀐 상황을 촬영한 사진들로 누리꾼들의 폭발적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자 약자 이렇게도 바뀐답니다'라는 제목으로 동물의 세계에서 강자와 약자로 분류되는 동물들이 현실에서 상황이 뒤바뀐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와 그야말로 핫이슈다. 이를테면 개 한 마리가 호랑이를 덮치거나, 심지어 얼굴을 툭툭 건드리는 사진도 있다. 물론 연출된 사진일 수도 있고, 사육사로부터 길들여져 공격성이 사라진 강자의 모습일 수도 있다. 하지만 외견상으로는 ‘황당하다’ ‘놀랍다’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래전부터 유행했던 사진들이다” “동물원에서 사육사로부터 조련된 동물들” 등의 반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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