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경기도청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무원과 민원인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경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경기도청 2별관 5층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화재 발생 6분만에 진화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여부와 화재 원인 및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