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이 카메로 출연하는 작품은 뮤직 드라마 ‘몬스터’로 그는 여기서 ‘유도사범’으로 변신, 새로운 모습의 진수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한마디로 뮤직비디오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명품배우 고창석이 Mnet 뮤직 드라마 '몬스타' 카메오로 출연한다. 고창석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몬스타' 5회에서 차도남(박규선)의 유도사범으로 깜짝 변신, 극의 재미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몬스타' 제작진은 13일 고창석의 모습이 담긴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주먹을 앙증맞게 쥔 채 애교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고창석씨의 촬영 장면이 유도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라 쉽진 않았을 텐데, 특유의 위트와 유머러스함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한층 밝아졌다"고 전했다. (기사 중간 사진=CJ E&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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