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굴지의 방산업체인 ㈜풍산 안강사업장(방산총괄 대표 박우동)이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년 글로벌 혁신 컨퍼런스”에서 “한국TPM대상”을 받았다. 또, 6명의 부문별 유공자상 수상자도 배출했다.
“혁신이 미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조, 서비스, 금융 등 국내 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혁신사례 공유와 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수상을 한 박우동 방산총괄 대표는 “오늘 한국TPM대상 수상과 함께 풍산 고유의 혁신활동 모델로 미래 비전을 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안강사업장은 한국TPM대상과 함께 △ 경영자상 이건실 상무 △ 추진자상 김길수 이사 △ 명인상 조덕래, 백원현, 권해룡 사원 △ 특별상 김현옥 사원 등 6명이 혁신 유공자상을 수상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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