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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민 하차소감 “우린 그냥 비정규직,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6/12 [19:20]

우승민 하차소감 “우린 그냥 비정규직,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6/12 [19:20]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우승민 하차소감이 화제다. 우승민 하차소감의 핵심은 “우린 그냥 비정규직”이라는 것.
 
올라이즈밴드 우승민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하차소감을 밝히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이 증폭되고 있다. 우승민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우린 비정규직. 무릎팍 많이 사랑해주세요 팍팍"이라며 무릎팍도사를 떠난다는 사실을 알렸다.
 
우승민은 지난 11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하차한다. '무릎팍' 원년멤버다. 지난 3월 제국의 아이들 광희의 하차로 재기용됐지만 또 다시 3개월 만에 '무릎팍'을 떠나게 됐다.
 
우승민의 후임으로 방송인 이수근과 개그맨 장동혁이 확정됐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강호동과 함께할 때 가장 시너지를 발휘하는 진행자를 찾은 것”이라고 우승민 하차 배경을 설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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