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이즈밴드 우승민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하차소감을 밝히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이 증폭되고 있다. 우승민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우린 비정규직. 무릎팍 많이 사랑해주세요 팍팍"이라며 무릎팍도사를 떠난다는 사실을 알렸다. 우승민은 지난 11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하차한다. '무릎팍' 원년멤버다. 지난 3월 제국의 아이들 광희의 하차로 재기용됐지만 또 다시 3개월 만에 '무릎팍'을 떠나게 됐다. 우승민의 후임으로 방송인 이수근과 개그맨 장동혁이 확정됐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강호동과 함께할 때 가장 시너지를 발휘하는 진행자를 찾은 것”이라고 우승민 하차 배경을 설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