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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 머리크기 ‘충격’...랩퍼 변신 “클라라씨 많이 당황하셨어요?”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6/12 [19:28]

최군 머리크기 ‘충격’...랩퍼 변신 “클라라씨 많이 당황하셨어요?”

이선정 기자 | 입력 : 2013/06/12 [19:28]
© 브레이크뉴스
최근 머리크기가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머리크기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개그맨 최군이 박명수 ‘유어마이걸’ 뮤직비디오에서 랩퍼로 변신해 화제다.
 
12일 최군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클라라씨 많이 당황하셨어요? 저도 제 머리크기가 두배라 많이 놀랐습니다. 박명수 사장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클라라님과! 가끔은 여자 친구가 아니더라도 존재해주는 것만으로 감사한분들께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클라라님 사..사......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군은 클라라와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군이 짜장면 배달부에서 랩퍼로 돌변해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열정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장에서는 최군이 기대이상의 랩실력을 보여줘 촬영관계자들이 랩퍼로 데뷔하라고 적극 추천했다는 후문.
 
이런 가운데 머리크기도 당달아 화제다. 최근 머리크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군 머리크기 대박이다. 박명수 노래보다 최군 랩이 더 좋다" "최근 머리크기 어쩔. 랩퍼로 데뷔 하셔도 될듯 " "최군 머리크기 어떻게 하지? 박명수가 본격 밀어주기?" "클라라랑 머리 크기봐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군은 MBC공채 16기 개그 박명수의 거성엔터테이먼트와 계약을 맺고 최군TV와 병행해 각종 방송과 라디오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최근 머리크기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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