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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착한식당, 따뜻한 손길 이어져 '훈훈'

생연1동에 거주하시는 저소득 어르신 10여 분에게 순댓국 포장을...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1/18 [14:56]

동두천시 착한식당, 따뜻한 손길 이어져 '훈훈'

생연1동에 거주하시는 저소득 어르신 10여 분에게 순댓국 포장을...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1/18 [14:56]

 [안종욱 기자=경기북부] 지난 15일 동두천시 생연1동에 소재한 양주골 토종순대국(대표 진민순)은 생연1동에 거주하시는 저소득 어르신 10여 분에게 순댓국 포장을 식사로 제공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진민순 대표는 “매달 실시하는 식사 대접이지만, 해가 바뀌면서 새롭게 시작해보고자 하는 마음과 동시에 각오도 남달라졌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ood restaurant in Dongducheon,'Hoonhoon' with warm hand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15th, the native Sundae-guk in Yangju-gol (CEO Jin Min-soon) located in Saengyeon 1-dong, Dongducheon-si, provided a package of Sundae-guk as a meal to 10 low-income seniors living in Saengyeon 1-dong, warming the surroundings. .

 

  On this day, CEO Min-soon Jin said, “It is a monthly meal, but as the year changes, I have a different mind and determination to start anew.” “I want to create a lot of opportunities to be with neighbors who are marginalized in the local community.”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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