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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별 헤는 밤> 콘서트 토요일 밤마다 낭만저격

콘서트로 토요일마다 영월의 낭만적인 밤 이어져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01 [14:33]

영월군, <별 헤는 밤> 콘서트 토요일 밤마다 낭만저격

콘서트로 토요일마다 영월의 낭만적인 밤 이어져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01 [14:33]

 

▲ 별헤는 밤’ 뮤지컬 콘서트 <사진제공=영월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영월군] 지난 8월 27일(토) 저녁 영월 문화공간 ‘진달래장’에서 ‘YOUNG WORLD PARTY’로 영월의 젊은이들이 모여 뮤지컬 콘서트와 와인 파티를 즐겼다.

 

4주에 걸쳐 열리는 이번 ‘는 9월 3일, ’영월에는 가을에도 어린이 날이 있어요!‘를 주제로 가을 어린이 날 축제가 열리며, 17일, ’세상에 없던 날 우리들만의 시간‘을 주제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24일, 영월군민과 도시재생 지역인 덕포 지구 어르신들을 모시고 ’시끌벅적 마을 잔치‘를 벌인다.

 

 <별 헤는 밤> 콘서트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손을 잡고 영월을 찾는 관계인구를 환대하고 영월군민에게 낭만적인 밤을 선물하여 문화적 도시재생이 자리잡도록 기획되었다.

 

김학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별 헤는 밤 콘서트가 열리는 문화공간 진달래장이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입주하면서 더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이 일어나 문화적  도시재생을 이끌어주고 있다. 

 

김경희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귀향인으로서 영월의 좋은 공연과 먹거리가 있는 진달래장에 많은 주민이 오셔서 토요일에 문화생활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별 헤는 밤> 콘서트는 영월역 맞은편 진달래장(영월로 2113)에서 9월 24일까지 토요일 7시마다 열린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Yeongwol-gun] On the evening of August 27 (Sat), young people of Yeongwol gathered at the Yeongwol cultural space 'Jindalraejang' to 'YOUNG WORLD PARTY' and enjoyed a musical concert and wine party.

 

This 'Starry Night' musical concert, which will be held over 4 weeks, will be held on September 3rd, with an autumn Children's Day festival under the theme of 'There is a Children's Day in the fall in Yeongwol!' 'Time in the City' is the theme for the youth, and on the 24th, a 'noisy village feast' will be held with the residents of Yeongwol-gun and senior citizens of the Deokpo district, an urban regeneration area.

 

 The <Night for Counting the Stars> concert was planned so that the Urban Regeneration Support Center and the Cultural City Support Center joined hands to welcome the related population to Yeongwol and to present a romantic night to the Yeongwol-gun residents to establish a cultural urban regeneration.

 

Kim Hak-jo, head of the Urban Regeneration Support Center, said, “As the Cultural City Support Center moved in, the cultural space Jindalraejang, where the Starry Night concert is held, has led to more active cultural and artistic activities, leading to cultural urban regeneration.

 

Kim Kyung-hee, head of the Cultural City Support Center, said, "As a homecoming, I hope that many residents will come to Yeongwol's good performances and food and enjoy the cultural life on Saturday."

 

The <Counting the Stars> concert will be held at Jindalraejang (2113 Yeongwol-ro) opposite Yeongwol Station every Saturday until September 24th at 7pm.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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