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병헌은 지난 16일 영화 '레드:더 레전드' 개봉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단언컨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이병헌은 취재진 앞에서 "'단언컨대'가 화제가 되리라고는 생각 못했다"며 "김준현 패러디 광고를 봤는데 웃겼다"고 말했다. '단언컨대'는 이병헌이 등장한 휴대전화 광고 속에서 그가 했던 멘트 속 단어로 이병헌은 광고를 통해 "단언컨대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고 말했다. 이 멘트가 화제를 모으자 패러디 광고가 속속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병헌은 18일에 개봉하는 '레드:더 레전드'에서 브루스 윌리스를 잡으려는 청부살인업자 역할을 맡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