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주변을 깨끗이 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희망찬 2014년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이날 행사에는 서희건설 내·외부 청소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2014년 새해에 세웠던 다짐과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잡는 등 성공적이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다짐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직원들이 하나돼 회사는 물론, 회사 인근까지 먼지를 털어냈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다”며 “겨우 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전 직원 모두가 상쾌한 기분으로 희망찬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mw92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