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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석 의원, 안성청년회의소(JCI)'50주년 기념' 정담회 개최

김일웅기자 | 기사입력 2021/03/24 [15:45]

양운석 의원, 안성청년회의소(JCI)'50주년 기념' 정담회 개최

김일웅기자 | 입력 : 2021/03/24 [15:45]

 

▲ [사진=경기도의회]양운석 의원, 안성청년회의소(JCI) 관계자와 정담회 개최  © 운영자

 

[김일웅기자=경기북부] 경기도의회 양운석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청년회의소 관계자와 정담회를 진행했다.

 

안성청년회의소는 1970년에 설립되어 ‘지역의 청년 문화 선도’와 ‘안성시 지역사회 개발 및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인종, 국적, 신앙,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건실한 사상을 가진 만 20세부터 40세(대한민국은 45세)까지의 젊은이로 구성되는 사단법인으로 청년을 대표하는 민간단체이다.

 

1970년 12월 12일 창립회원 26명이 모여 안성청년회의소가 발족한지 ‘50주년’이 되는 이번 정담회에 권현석 회장 등 안성청년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수사진관 ▲사랑의 밥차 ▲수해복구 등 지금까지의 활동사항에 대하여 설명한 다음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했다.

 

권현석 회장은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안성청년회의소가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언과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운석 의원은 “이번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며 노력해가자”고강조 하면서 활발한 지역 활동과 봉사를 통해 안성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안성청년회의소 권현석 회장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 Woon-Seok Yang, Anseong Youth Chamber (JCI) '50th anniversary' meeting held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 Rep. Yang Un-seok of the Gyeonggi-do council held a meeting with the officials of the Anseong Youth Chamber at the Anseong counseling center of the Gyeonggi-do council on the 23rd.

 

Founded in 1970, the Anseong Youth Chamber was established in 1970 to'lead the youth culture in the region' and'active for the development and development of local communities in Anseong'. It is a private organization representing young people as a corporate judicial body composed of young people up to the age of 45 (in Korea, 45).

 

On December 12, 1970, 26 founding members gathered to mark the 5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the Anseong Youth Chamber. After explaining the activities, he said he discussed the direction of future development and the way to activate it.

 

Chairman Kwon Hyun-seok said, “I will strive for regional development with the passion and ambition of youth,” and “I hope for active advice and cooperation so that the Anseong Youth Chamber can leap into the future.”

 

Regarding this, Rep. Yang Un-seok emphasized, "Let's continue to communicate, communicate, and strive for the development and vitalization of the local community through this meeting", while leading the harmony and regional development of Anseong citizens through active local activities and volunteering. We expressed our gratitude to Chairman Kwon Hyun-seok and the people involved.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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