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남양주시 시장 조광한은 가족과 함께 가꾸는 친환경도시텃밭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신청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세대이며, 종전에는 선착순 분양 방식을 택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접수 후 전산추첨을 통해 분양자를 선정할예정이고,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고 했다.
이번에 개장한 도시텃밭은 와부, 진접, 금곡, 다산 총 4지역에 660구좌이며, 세대당 약 16㎡가 제공되고 사용료는 3만원이다. 텃밭마다 교통여건, 주변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위치를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고 전했다.
구형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도시텃밭이 시민들의 정서적 힐링과 나눔을 통한 공동체 문화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비닐피복, 화학비료,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도시농업을 경험해보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Creating a community culture through emotional healing and sharing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From the 8th to the 14th, Mayor Jo Kwang-han of Namyangju City announced that he will receive an application for sale of an eco-friendly garden garden with his family.
Uijeongbu City said that the applicants are households residing in Namyangju, and in the past, they chose a first-come-first-served basis.
The urban garden that was opened this time has 660 accounts in four areas: Wabu, Jinjeop, Geumgok, and Dasan, and about 16㎡ per household is provided and the usage fee is 30,000 won. Because the traffic conditions and surrounding environment are different for each garden, they said that they should check the location and apply in advance.
"The eco-friendly urban garden will be of great help in forming a community culture through emotional healing and sharing of citizens," said Yoo Yong-seo, director of Namyang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I ask for the active interest of the citizens who want to do it.”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현우 기자, 남양주시 시장,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신청, 공동체 문화형성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