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준 위원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강상면위원회에서 10년 이상을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해 준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강상면 장학회에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 강상면위원회에서는 올바른 마스크 폐기법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소독용 물티슈 전달, 취약계층 후원금 지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angpyeong-gun Living Right Movement Gangsang-myeon Committee delivers scholarships to Gangsang-cho and early years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The Gang Sang-myeon Committee (Chairs: Kwang-Jun Lim and Ae-ran Kim) of Yangpyeong-gun Movement for Right Living, visited Kangsang Elementary School and Sewol Elementary School on the 11th and delivered 200,000 won scholarships. The Gangsang-myeon Committee for the Right Living Movement in Yangpyeong-gun has been giving scholarships to children who are dream trees in the region for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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