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경찰서(서장 김도상)는, ○ 2019. 4.22.(월) 남이섬에서 경찰서장과 직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활력을 위한 ‘알콩달콩 DAY’행사를 가졌다. 가평서는 그동안 현장근무자의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월 현장 활력회의를 통해 격의 없는 토론으로 근무여건 등 업무개선과 함께 치안현장의 모범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 ‘알콩달콩 DAY’는 현장활력회의의 일환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함께 벗꽃길을 걸으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옹기종기 모여 도시락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쳤다. ○ 행사에 참석한 읍내파출소 강명은 경사는 “먼저 회의실을 벗어나 함께 꽃길을 걸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여직원들의 육아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 듣고 공감해주신 서장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찰서장은 행사를 마치며“주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내부의 소통과 치안방향에 대한 공감이 필요하다”, “소통과 공감으로 내부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에게 사랑받는 가평경찰이 되자”며 소통과 공감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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