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경찰서(서장 김도상)는, ○ 2018. 11. 26.(월). 10:00 경찰서 현관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온도계’를 설치했다. ‘사랑의 온도계’는 오는 12월25일까지 1개월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치되었다. ○ 모금액은 사회복지제도 밖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홀몸노인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지원되며, 구체적인 대상은 각 기능 부서와 파출소에서 대민활동 중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추천과 심의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 김도상 서장은 “가평경찰이 지역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이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려야 할 때이다. 어려운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도를 높여달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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