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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박상수 삼척시장 근덕면 방문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2/02 [15:41]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박상수 삼척시장 근덕면 방문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2/02 [15:41]

▲ <사진제공=삼척시> 박상수 삼척시장이 새벽 장호항을 방문하여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삼척시] 삼척시는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8월 시작한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12월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던 방식에서, 직접 지역주민들을 찾아다니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 <사진제공=삼척시> 박상수 삼척시장이 맹방 딸기농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은 첫 번째 행보로 12월 2일 근덕면 지역주민의 민생현장인 장호항, 맹방 딸기재배 농가, 청년농장, 마을회관, 산불초소 등을 방문하여 근덕면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oon-ho = Samcheok City] Samcheok City announced that it will change and operate the 'Around the Town with the Mayor' in a new way from December to realize an open administration that communicates with citizens as the pledge of the 8th mayor of the civil election.

 

Instead of visiting eup, myeon, and 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s in the past, it will be conducted by directly visiting local residents to listen to their difficulties and collect their opinions.

 

As the first step, Samcheok Mayor Park Sang-soo will visit the livelihood sites of the local residents of Geundeok-myeon, such as Jangho Port, allied strawberry farms, youth farms, village halls, and wildfire guard posts, to hear the lively voices of the residents of Geundeok-myeon.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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