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시는 범죄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올해 스마트 안심부스 7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017년 8월부터 지난해까지 시가지 동지역 내에 스마트 안심부스 10개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도계역과 고려의원 앞 ▶원덕읍 호산리 원룸촌 일원 ▶근덕 농협 일원 ▶교동 소공원 ▶나릿골 무인카페 일원 ▶삼일중고등학교 앞 등 위험지역에 스마트 안심부스 7개소 추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스마트 안심부스는 시민이 위급 상황 발생시 안심부스로 대피하여 비상벨을 누르면 자동문이 닫힘과 동시에 112상황실로 신고가 되어 경찰관이 죽시 출동하는 운영체계로, 24시간 CCTV 녹화와 삼척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결되어있는 범죄예방 시스템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Junho Kim = Samcheok City] Samcheok City announced on the 3rd that it would protect citizens from crime risks and install 7 additional smart safety booths this year.
The city has installed and operated 10 smart safety booths in the eastern area of the city from August 2017 to last year. Until the end of November, ▶Dogye Station and Goryeo Medical Center ▶Wondeok-eup Hosan-ri One Room Village ▶Geondeok Nonghyup Area ▶Gyo-dong Small Park ▶Narit Gol unmanned cafe area ▶We plan to complete the installation of 7 additional smart safety booths in dangerous areas such as in front of Samil Middle and High School.
Smart Security Booth is an operating system in which citizens evacuate to the safety booth in case of an emergency and press the emergency bell, the automatic door closes and reports to the 112 situation room at the same time, and police officers are dispatched to the scene. It is a crime preven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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