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평리 319-85에서 화재 발생하여 진압하고 있는 소방관 <사진=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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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당일 오후 12시 8분경,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319-85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가평소방서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화재를 초기 진화하여 큰 피해는 막았고, 사건경위와 자세한 내용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 산소통을 비롯한 불에 취약한 물건들이 산재해 있다 <사진=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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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화재현장을 확인했을때 그 주변에는 산소통을 비롯한 화재가 크게 번질만한 위험한 물건들이 산재해 있었다.
또한, 추가로 정확한 정보가 들어오면 후속보도 할 예정이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Exclusive] A fire occurred at 319-85, Cheongpyeong-ri, Cheongpyeong-myeon, Gapyeong-gun... Gapyeong Fire Department responded quickly
Dangerous items that could cause a big fire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at day, around 12:08 pm, a fire broke out at 319-85, Cheongpyeong-ri, Cheongpyeong-myeon, Gapyeong-gun, Gyeonggi-do.
The Gapyeong Fire Department quickly dispatched the fire and extinguished the fire at an early stage to prevent major damage.
When this magazine checked the fire site, there were oxygen containers and other dangerous items that could spread a big fire.
In addition, if additional accurate information is received, a follow-up report will be made.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