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진행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구매 촉진하기 위해 구매담당자 대상 교육 실시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11월 25일, 평창군은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윤수정 대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 및 판매시설에 대한 홍보, 구매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되었고, 현재 평창군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곰두리광고)은 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의 주요생산품으로는 간판, 판촉물 인쇄, 현수막 제작 등으로 15명의 근로 장애인이 근무하고 는 작업장으로, 202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생산시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기관 총 구매액의 100분의 1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도록 되어 있으며, 군은 올해 우선구매 인식 제고를 위한 담당자 교육과 구매실적 군정 통합 평가 반영 등 구매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고용유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yeongchang-gun conducts preferential purchase education for products of the severely disabled
Training for purchasing managers to raise awareness of the priority purchase system for products made by people with severe disabilities and promote purchas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November 25th, Pyeongchang-gun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education for purchasing managers in the Pyeongchang-gun office conference room to raise awareness of the priority purchase system for products made by the severely disabled and to promote purchases.
The education was conducted on this day, led by Deputy Director Yoon Su-jeong of the Korea Development Institute for the Disabled, and this education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preferential purchase system, to promote sales facilities, and to guide purchase methods. The facility’s main products include signboards, promotional material printing, and banner production, where 15 people with disabilities work in the workplace. said he did
According to the Special Act on Priority Purchase of Products for the Severely Disabled, public institutions are required to purchase products produced by the severely disabled for at least one-hundredth of the total purchase amount. He said he was working hard to expand.
Pyeongchang County Mayor Han Wang-ki said, “We will make an active effort to preferentially purchase products for the severely disabled to maintain stable employment and economic independence for the severely disabled.”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장선희 기자, 평창군, 평창군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구매 촉진, 구매담당자 대상 교육, 한국장애인개발원, 간판, 판촉물 인쇄, 현수막 제작, 구매 확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