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기사제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평군 올해 첫 포트육묘 실시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20/04/07 [19:20]

 

가평군이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7일 조종면 현리에서 포트농법을 위한 하우스 육묘용 파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벼 포트묘 재배기술은 포트에 모를 키워서 이앙함으로써 일반적인 이앙보다 본 논 모내기 후, 활착이 빨라 잡초 경합에 유리하고 왕우렁이 농법을 적용하기 쉬워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사업은 지난 2018년 시범적으로 추진했다. 올해 설악면을 마지막으로 6개 읍면별 친환경 쌀 재배단지 거점을 확보하여 첨단 농업기술 포트묘 생산 및 이앙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약 150ha 면적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포트농업 사업은 종자와 비료 등의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것은 물론 건강하고 병해충에 강한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전체 벼 재배면적은 818ha로 이중 친환경 벼 재배 면적은 363ha로 44%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키다리병 발생 억제를 위해 오늘 21일까지 자가 육묘를 하는 친환경 쌀 생산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소독기 등을 무료로 소독 처리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쌀 값 하락 및 재고량 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고품질의 쌀 생산과 적정생산 유도는 물론 무농약 재배 등 쌀 경쟁력제고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하고자 올해 총 18억원을 투입, 토양미생물제 및 생균제 550톤(2만7천5백포), 액상미생물제제 300톤을 생산해 관내 2,000여 농가에 공급하고 관내 친환경채소출하회를 대상으로는 토양의 물리·화학·생물성을 개선하고자 ‘심토파쇄 및 바이오차활용 토양환경 개선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바이오차(biochar)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여 보급하는 사업으로 다공성 구조로 인한 수분·양분 보유력 증대, 통기성 증대 및 미생물 활성도에 효과가 탁월하여 심토파쇄와 적용시 일반작물 대비 30% 수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0/04/07 [19:20]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본사 편집국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120-030
경기북부 취재본부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중앙로 82번길 7-1
경기북부 대표전화 : 031-584-6364 ㅣ 팩스 :031-584-6362
등록번호: 서울 아00093ㅣ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ㅣ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16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119@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