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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전문적인 치매관리 나선다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20/02/03 [11:57]

 

올해 찾아가는 지문등록 사업 등 다양화

 

가평군이 고령화 사회를 맞아 올해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64000여명의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4000여명으로 이중 10.2%가 치매 추정인구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전문적인 치매관리에 나선 것이다.

 

이에 실종이 염려되는 치매환자와 어르신들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한 안전망 구축 특수시책으로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등록사업을 추진한다.

 

지문등록사업은 사전 등록된 치매환자 실종 시, 경찰관이 현장에서 지문과 얼굴 검색을 실시해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것이다.

 

군은 지문 등 사전 등록서비스를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 맞춤형 등록제를 실시하고 관련 기관 및 대상자에게 안내문 발송 등 홍보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9억여 원을 들여 치매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보호에도 나선다.

 

치매조기발견 지원을 위해 일반조기검진 및 치매고위험군 집중검진과 치매환자 등록 및 사례관리,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공공후견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치매치료 및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치매중증화 억제와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환자 단기쉼터 운영, 가족 자조모임 활성화, 치매안심마을 운영, 인식개선 교육 등도 실시한다.

 

특히 군은 지난해 2월 전문적인 치매관리를 위해 보건소내 방문형, 거점형 형태인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치매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예방을 위해서는 치매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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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3 [11:57]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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