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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섬 가평 자라섬의 변신은 무죄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19/08/26 [18:45]

 

봄의 향연 가을에도 이어간다.

 

캠핑, 재즈, 축제의 섬으로 알려진 가평군 자라섬이 봄에 이어 가을에도 물감을 칠한 듯 많은 사람들에게 꽃의 낙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돼 꽃 섬이라는 또 하나의 수식어가 붙었다.

 

가평군은 대표 관광명소인 자라섬의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고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올해 초 자라섬 남도 일원 5규모에 꽃테마공원을 조성했다.

 

올 봄 이곳에는 양귀비, 유채꽃, 수레국화 등 다양한 꽃들이 그 모습을 활짝 드러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유채꽃은 제주도에서 3~4월에 많이 볼 수 있으나 자라섬에 식재된 유채는 초여름에도 볼 수 있는 품종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봄의 향연을 이어가기 위해 현재 자라섬 남도에서는 백일홍, 코스모스 보식관리를 비롯해 해바라기 15000, 메리골드 4만본, 국화 4500본 등 테마공원 관리가 한창이다.

 

그 옆 자라섬 중도에서도 봄의 정원주변 경관정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자라섬 중도일원 7에 교목류 소나무를 비롯해 관목류 산철쭉 등 334000주를 식재해 봄이 정원을 만들어 매년 5월이면 만개한 철쭉을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게 했다.

 

8월 현재 백일홍 7%가 개화된 가운데 오는 10월이면 자라섬의 푸른빛 풀들이 각양각색의 꽃으로 바뀌어 자라섬의 가을을 만끽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8일 제52회 가평군민의 날 기념식도 이곳 자라섬에서 열린다. 가평군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태균의 사회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람, 꽃들이 하나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자라섬은 동도·서도·중도·남도 등 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육로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이곳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하다. 재즈페스티벌 등 유명축제를 비롯해 온실형태의 식물원인 연면적 3이화원에는 열대, 조경수목 등 총 26318284본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봄에 이어 가을에도 꽃 천지인 자라섬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 할 수 있기를 바란다자라섬의 변신은 계속 진행형인 만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에는 야간경관 활성화사업으로 자라섬을 빛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섬내에는 프로젝션 맵핑을 비롯해 고보조명, 레이저조명, 투광조명, 볼라드조명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야간경관이 설치돼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자라섬 관광자원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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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6 [18:45]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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