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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무원노동조합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19/07/30 [10:22]

 

타 시․군 공무원노동조합-관내 관광업체 간 가교역할

 

가평군 공무원노동조합(이하 가공노)이 제2기 출범 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타 시․군 공무원노동조합과 관내 관광업체와의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가공노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특별시 노원구를 비롯해 의정부, 구리시 등 3개 시·구 공무원노동조합과 짚라인가평(주) 및 가평펜션 5개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노조는 관광업소 이용시 10~20%의 할인혜택을 받고 업소는 4계절 많은 손님을 유치할 수 있어 상생의 길을 걷게 됐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수원시 및 인제군과도 협약을 맺었다.

 

가공노는 조합원들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해 올해 4월 짚라인가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무원의 권익 및 복지증진은 물론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장동익 위원장은 “도내 및 타 기관 노조에 적극적으로 관내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공무원노동조합 워크숍과 행사를 노조 차원에서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칼봉산(해발 900m)에 설치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짚라인(Zip-Line)'은 칼봉산 일대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활성화와 또 하나의 관광레포츠 시설로 관광객 유치에 상승효과를 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놓고 있다.

 

‘짚라인 가평’이라 명명된 이 시설은 8개 코스에 총 연장 2,418m에 달하며, 528m이르는 마지막 짚라인 코스는 지상으로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 시속 80km/h 속도로 비행하는 모험과 아찔함을 선사한다. 기존의 짚라인 코스들과는 달리 120m 규모의 출렁다리도 포함되어 있다.

 

짚라인이란 와이어를 이용해 하늘을 비행하는 하강레포츠의 일종으로 하와이나 남미 정글 지역 원주민들이 맹수나 독충 등을 피해 나무와 나무, 계곡과 계곡 사이를 지나던 이동수단을 응용한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 호주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차세대 레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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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0 [10:22]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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