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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된 소화기로 발빠른 화재대응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18/06/15 [05:45]

 

-가평군 북면 주택화재-


지난 11일 월요일 18시 25분경 가벽 북면 적목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보일러실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보일러실에서 연기와 불길이 솟는 모습을 보고 119에 신고하였다. 신고 후 마을 주민들과 소화기로 초기 대응하여 화염의 확산을 저지하였고, 직후 도착한 소방차로 완전히 진압하였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보일러실 8㎡가 소실되었고 주택내부 일부 그을음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보일러실의 기름보일러 설비와 주변 전선이 심하게 소실된 모습을 보고 정확한 발화요인을 조사중에 있다.


재산피해는 소방서추산 2,550천원(부동산 1,800천원, 동산 750천원)으로 85,500천원의 피해경감액이다. 이번 화재는 사전에 소화기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다 큰 화재로 발전하기 전에 막을 수 있었다. 2017년부터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이 의무화 됨에따라 이와같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이용한 화재 저감 사례가 증가 하고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이처럼 작은 소화기 하나만으로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여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에 큰 힘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구비하여 사용법을 숙지하여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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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5 [05:45]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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