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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서 눈길을 뚫고 2개월 영아를 긴급 후송한 감동 사연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10:12]

 

 

○ 가평경찰서(서장 임병숙)는,

지난 28일 고열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생후 2개월 영아를 신속히 후송하여 위기를 넘김 사연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사연은 지난 28일 20시 30분경, 진눈깨비가 내리던 밤 아이를 안은 일가족이 다급히 청평파출소에 뛰어와 “아이가 열이 많아나 위급한 상황인데, 청평에는 야간진료를 하는 병원도 없고 운전을 할 수 없으니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마침 파출소 근처를 순찰 중이던 순찰차에 2개월의 영아와 보호자들을 태워 진눈깨비를 뚫고 20여KM 떨어진 남양주시 평내동의 00소아과의원까지 안전하게 후송 하였다.

 

당시 모자를 후송한 청평파출소 경위 이주영은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다급한 부모들의 모습을 보고 어디든 문을 연 병원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운전대를 잡았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고

 

“눈길 때문에 혹시 시간이 너무 지체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성숙한 시민정신으로 양보해 주신 운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아이의 아버지 A모씨는 “아이가 온 몸이 불덩이 같은 심한 고열에 진눈깨비 마져 내려 그저 막막하기만 하던 밤이었는데 망설임 없이 도움을 주고 이후에도 아이가 걱정이 되어 건강을 살펴준 두 경찰관들에게 정말 진심어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 한편, 2개월 영아는 후송 소아과의원에서 응급조치 후 구리 한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는 건강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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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10:12]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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