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회사소개
기사제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평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추진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18/01/25 [12:39]

 

 

가평군은 올해 논 타작물 재배 목표면적을 51ha로 정하고 쌀 과잉문제 해결과 타작물 식량자급률 높이기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군은 지난해 쌀 변동 직불금을 받은 농지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1,000㎡이상 재배하고 농지 형상 및 기능을 유지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해 소득 감소를 보전해 줄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당 조사료 400만원,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 등으로 차등 지원하고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공급과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 등 5개 품목은 지원 품목에서 제외된다.

 

또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를 유지하면서 올해 신규로 최소 1,000㎡이상 추가로 신청할 경우에도 50%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법인)이면 가능하며, 2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며 기존 쌀 농가가 논에 벼(쌀용) 이외 타작물 재배 시 단위면적당 일정 수준의 보조금을 지급해 농가 소득감소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1990년에 119.6kg에서 2017년에는 61.5kg까지 줄어 연간 1인당 소비가 1가마(80kg)에도 못 미치는가 하면, 다국간 FTA 체결에 따른 농산물시장 개방으로 외국산 과일을 비롯한 콩, 마늘, 양파 등 수입농산물로 인해 매년 밭작물의 재배면적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벼 재배보다 소득이 높은 타작물로 전환을 장려하고 쌀 시장의 안정화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1/25 [12:39]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회사소개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본사 편집국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120-030
경기북부 취재본부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청평중앙로 82번길 7-1
경기북부 대표전화 : 031-584-6364 ㅣ 팩스 :031-584-6362
등록번호: 서울 아00093ㅣ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ㅣ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Copyright ⓒ 1999-2016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119@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