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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18년 새로운 향해 시작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18/01/02 [20:36]

 


가평군은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3백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희망과 행복이 있는 가평을 위한 새해 군정운영의 닻을 올린 이날, 김성기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6만4000여 군민들과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 군정 각 분야에서 25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올해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능동적인 군정 운영을 통해 그 실효성을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2018년은 민선 6기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민선 7기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자세로 600여 공직자는 군민이 행복한 가평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희망은 더 커지며, 행복은 더 가까워지는 미래창조도시로 힘차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8가지 군정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과 취업박람회 개최, 친환경 중소기업 유치,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확대 육성, LPG 배관망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통시장 육성 등을 통해 희망과 미래가 있는 창조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둘째,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 출산 축하금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치매예방센터 건립, 보건ㆍ의료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열어 나갈 계획이다.


셋째, 뮤직빌리지 준공 및 운영과 7080 청평고을 조성, 마이스 관광사업 육성 등으로 다시 찾고 머무르고 싶은 힐링 관광도시를 조성키로 했다.


넷째, 농업인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과 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 활성화와 귀농ㆍ귀촌 희망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새로운 특화작목 개발과 기술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더욱 잘 사는 농촌을 만들 예정이다.


다섯째, 가평 구역사 일원 도시재생사업, 도시계획도로ㆍ군도ㆍ농어촌도로망 확충, 지방상수도 및 하수관로 확대 보급, 쌈지공원 조성 및 도로변 꽃묘 식재, 칼봉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준공 및 운영 등을 통해 살기 좋고 쾌적한 품격있는 명품도시를 구상하고 있다.


여섯째, CCTV 확충과 통합관제센터 운영,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확대, 취약시설 점검, 가평ㆍ청평ㆍ현리 도시침수예방사업 추진 등을 통해 생명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안전도시를 구현키로 했다.


일곱째,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가평장학관 운영, 청소년 국제교류, 장학기금 3백억원의 조기 조성과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미래형 인재육성과 평생교육 진흥에 힘쓰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지속 운영하고 희복마을 만들기 확대 추진과 주민참여를 통한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중심 행정과 소통행정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가평을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김 군수는 “주민속에 답이 있다는 군정기본 철학은 늘 변함이 없다”며 “올해에도 군민과 소통하며 무술년 황금의 빛이 가평군을 비추는 한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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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2 [20:36]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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