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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복합건물 첫 삽 떳다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8:31]

 

‘공공업무시설 + 따복하우스’

 

공공업무시설과 따복하우스를 결합한 가평 복합건축물 건립 첫 삽을 떴다.

 

가평군은 12일 사업부지 현장에서 김성기 군수,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장 및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복합건축물 따복하우스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따뜻하고 복된’ 의미를 가진 따복하우스는 주거약자,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와 가평군이 추진하는 공공임대 주택으로, 공공임대 주택과 더불어 가평군 관용차량 차고지 및 복지센터 등의 업무시설을 복합적으로 신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평읍 읍내리 608-5번지 일원 3천171㎡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2층은 주차장, 지상 1~4층은 차량 사무실 등 공공업무시설, 5~7층은 공공임대 주택 42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가평군이 173억, 도시공사가 50억 등 223억원이며, 2019년 2월 준공과 같은 해 3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서 김 군수는 “우리군은 주거복지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지형적 특성과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다양한 임대주택 혜택을 못받고 있는 실정에서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을 6만4000여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따복하우스는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청년층의 주거와 결혼, 저출산 극복을 돕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임대 주택으로 아이를 낳을수록 주거부담이 낮아지고 거주기간이 길어지는 전국 최초의 주거복지정책으로, 오는 2018년까지 따복하우스 1만호를 착공해 2020년 중 입주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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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18:31]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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