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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 다 문화가정에게 사랑의 공부방 선물을 ...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17/09/28 [18:53]

 

가평경찰서(서장 임병숙)는 지난 28일 지역의 소외된 가정의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랑의 공부방’ 1호가 탄생했다.

‘사랑의 공부방’은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의 일환으로, 아버지와 초등학생 이양이 함께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정은 캄보디아 이주 여성인 어머니가 집을 나가고 아버지와 초등학교 3학년인 이양이 함께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직장에 다니면서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안 관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며, 제대로 된 공부방이 없는 상태다.

이날 행사는 경찰관, 군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자가 의기투합하여 오랫동안 방치되어 쓰레기와 먼지로 가득한 집안을 정리한 뒤, 도배를 새로 하고 책상, 침대, 수납장 등을 놓아 공부방을 꾸며주었다.

그리고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양의 희망멘토가 되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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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8 [18:53]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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