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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제10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안종욱 기자 기사입력  2017/09/22 [12:27]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가평군은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2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초청가수 및 퓨전국악 공연과 마술쇼 등 화합과 소통을 위한 ‘마음 공감 가평! 콘서트’가 펼쳐졌으며, 이어 2부 기념식에서는 치매극복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환자 가족과 관련기관 종사자들에게 관련 표창 및 상장 수여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김 군수는 치매극복 유공자로 선정된 청평면 최규갑 씨, 상면 정금숙 씨 등 민간인 2명과 보건소 박옥란, 서효정, 이시량 주무관 등 공무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65세 노인인구 비율이 22.1%로 이미 초 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 군도 약 1천370여 명의 치매환자가 있고 치매환자수가 계속 증가할 것에 대비해 치매 조기 예방시스템을 강화하고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경제적, 심리적 지지를 위한 치매상담, 치매치료비 지원, 가족모임, 치매어르신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고령화에 따른 치매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치매라는 부정적 인식 때문에 조기검사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며 “치매극복의 날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예방 활동을 제대로 알고 철저히 대비하여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지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특히 이번 제10회 치매극복의 날은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추진계획이 발표돼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치매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우리나라에는 2016년 말 현재 69만명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2030년에는 127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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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2 [12:27]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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