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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새누리당에 반격 “간신들이 서로죽이지 못해 안달인 당”
야권 통합 맹공 퍼붓는 與에 강한 어조로 비판...“살생부 부터 처리해라”
 
김범준 기자 기사입력  2016/03/04 [17:33]
[주간현대=김범준 기자]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당에게 '야권통합'을 제시한 후, 새누리당이 '위장 이혼'등을 거론하며 연일 맹공을 가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이 '야권통합'을 비판하는 새누리당에 대해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인 당'으로 규정했다.    ©주간현대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에 대해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인 당'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더민주 김기준 원내대변인은 4일 오후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은 지금 야권통합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정도로 한가한 때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야권통합은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을 교체하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김기준 대변인은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종인 대표의 야권통합 제안에 대해 '야권통합 떳다방'이니, '묻지마 야합'이니 하면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라며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지난 4년 일을 잘했으면 야권이 통합되든 분열되든 아무런 두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한 때는 새누리당 내부에 '살생부'가 나돌더니 이제는 내부 여론조사 결과가 유출돼 급기야 선관위에 조사를 요청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언론보도에 의하면 친박 실세 10여명이 강남의 한 호텔에 모여 유승민 의원 등을 '반드시 죽이겠다'며 대놓고 '친박공천'과 '공천학살'을 떠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이 간신들이 자객을 동원해 정적을 숙청하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당내에 '살생부'가 나돌고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날 정도면 차라리 깨끗이 갈라져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게 낫다"며 "새누리당이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경제실정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성토의 목소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김종인 대표의 '야권 통합' 제안에 대해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천정배 공동대표나 김한길 의원-박지원 의원 등은 고려해보겠다는 말을 해 오늘 저녁 '끝장 토론'을 벌일것으로 보인다.
 
kimstory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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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04 [17:33]  최종편집: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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